겨울철 필수템인 패딩!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가성비와 보온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패딩 선택의 핵심 요소인 브랜드, 깃털, 비율, 우모량, 필파워, 데니아 등을 기준으로 완벽한 구매 가이드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브랜드 선택
패딩은 브랜 선택을 신중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행과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기능에 초점을 둔다고 한다면 등산 브랜드의 패딩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등산 브랜드의 패딩들을 재질, 내구성, 보온성 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대게는 갖고 있습니다.
추천 브랜드
- 뉴발란스, 아이더, K2, 데상트, 네파, 블랙야크 : 패딩의 재질과 마감이 훌륭하며, 디자인과 보온성이 대체적으로 균형을 이룹니다.
- 디스커버리 : 학생들이 주로 많이 입고, 적당한 품질로 괜찮은 선택이지만, 약간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아디다스, 나이키 : 보온성이 대게 부족하고 브랜드 값이 좀 큽니다. 차라리 탑텐, 널디 같은 합리적인 가격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깃털의 종류 ( 오리털 vs 거위털 )
패딩의 충전재는 크게 오리털과 거위털 두 가지가 대표적입니다.
- 보온성 : 거위털 > 오리털 > 솜
- 무게 : 솜 > 오리털 > 거위털
- Tip : 저는 최소한 오리털 충전재의 패딩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거위털은 더욱 가볍고 대게 더 따뜻하지만 가격적이 더 높습니다.
3. 솜털과 깃털의 비율 ( 9:1 비율이 최적 )
패딩의 솜털 : 깃털 비율은 보온성과 내구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추천 비율 : 8:2(일반적인 보온성 / 일상생활에 적합), 9:1(최고급 보온성, 추위를 잘 타는 사람)
- 비추천 비율 : 7:3(추위를 잘 견딘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왜 why? 솜털이 많을수록 따뜻하고, 깃털은 패딩의 모양새를 고정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4. 우모량 : 패딩의 핵심 스펙
우모량이란 패딩에 사용된 깃털의 총량을 의미합니다.
우모량 추천 기준
- 300~350g : 겨울철 일상생활에 적합합니다.
- 320g : 영하10도에서도 충분히 따뜻합니다.
- 500~600g :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해외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흔히 말하는 대장급 패딩입니다. 일반인에겐 다소 무겁고 과할 수도 있습니다. )
- Tip : 우모량은 패딩의 택이나 상품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필파워 : 복원력과 품질의 지표
필파워란 깃털의 복원력을 나타내며, 숫자가 높을수록 품질이 좋은 것입니다.
- 추천 필파워 : 500이상 (기본적으로 양호합니다.), 600~700 (겨울철 최적의 보온성과 복원력을 갖습니다.)
- 비추천 필파워 : 800이상 ( 물론 높으면 좋지만 다소 일반인들에게 과할 수 있고, 가격이 너무 높습니다.)
8. 꿀팁 : 이월상품 패딩을 노려라
요즘 새 시즌 패딩은 디자인 외에 스펙의 변화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이월 상품을 구매하는게 매우 경제적입니다. 물론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고 한다면요!
마무리 : 제대로 된 패딩, 올바르게 선택하자!
패딩은 단순히 따뜻함을 넘어 내구성과 스타일, 가성비까지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위 가이드를 참고하여 자신에게 딱 맞는 패딩을 구매하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월 상품을 잘 활용해보세요. 눈여겨 보면 매우 좋은 가격에 많이 나옵니다.
- 추가팁 : 다나와나 해당 브랜드 공식 사이트를 활용해 스펙을 비교하고, 문의 답변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